土香 의 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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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나무 2

<시조> 10월 소나무

곧게 뻗은 최고의 목재, 춘양목[중앙일보] 입력 2002.02.25 10:05수정 2006.06.11 00:33 늦가을에도 여전히 푸르름을 잃지 않는 소나무솔잎들도 가을엔 목울음을 울고 만다. 정절, 그 오만의 뿌리를 뿌리치고 싶어 마침내 떠나는 것들을 향해 무덤같은 가슴을 운다. - 신군자, '10월 소나무' 날씨가 ..

시와 시조 2012.09.09

소나무 이야기

소나무 이야기 네번째 지금 막 천리포수목원을 다녀왔습니다. 오늘은 천리포수목원 회원의 날이었지요. 해마다 천리포수목원에서는 봄과 가을에 한번씩 후원회원이 한데 모여 수목원의 나무들이 그 동안 얼마나 잘 자랐는지 살펴보는 자리를 갖습니다. 오늘이 바로 그 날이었지요. 목련이 활짝 열리..

신의 마무리 작업 2008.02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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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 시간들의 돌다리를 건서와서 토향의 집을 새로 지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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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해도, 소나무, 하늘, 심사평, 유빙관, 천안문학, 어머니, 맹세, 사랑, 영혼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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